코가 들려 보이기 시작해서.. 저 수술 했떤 병원에 가니까. 구축이라고 . 빨리 코속에 있는 실리콘 빼자고 하시네요.
구축이 온게 원장탓이라고 해야 할지
제 몸의 문제라고 해야 할지.
다만 제가 했던 병원이 구축 전문 병원은 아니라서.
성예사에서 읽어 보니까 구축코는 구축 전문 병원에 가라는 조언을 많이 봐서.
제가 했던 병원은 안가려구요.
우울한 연말 연초를 보내게 될것 같아요.
다행히도 심한 구축 상황은 아닌것 같아서 크리스마스 지나고 수술 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