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에 고어텍스로 수술했는데 부작용이 나 찾아갔습니다. ㅂㄹㅇ에는 ㄱㄱㄹ 원장님이 잘하신다고 듣고갔는데 원장님은 못뵈고 실장님하고만 상담했습니다.
재수술인데 실리콘이나 다른 재료는 관심없다니깐 기증늑+귀연골 추천해주셨어요.기증늑이라고 해서 많이 놀랐는데 기증늑을 기증늑이라고 얘기하지않고 속이는곳도 있을꺼라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많은사람들이 기증늑이라고 하면 사체에서 온거기때문에 많이 꺼려하시는데 그냥 이 병원은 솔직히 말하고 쓴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솔직하신거 같아 조금 믿음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