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수술을 2012년인가 했었는데 그당시 발품을 한 5~6군데 정도 팔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당시에는 그렇게 크다고, 유명하다고 못느꼈던 곳에서
원장님 말씀하시는거랑 사진보여주시는거 보고 느낌이와서 정했는데 결과는 만족해요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운인지, 실력이 있으셔서인지 제가 둔해서인지 구축현상은 없습니다.
일단 그때 느꼈던건, 병원의 유명세보다는 원장님이 말씀해주시는 게, 제가 원하는 바와 비슷하다 이런 분이 계세요
그런 느낌이 오는 곳으로 정하는게 성공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새 실패 사례 ? 후기 보면 몇몇 글은 너무 빠른 결과물을 원하는것 같아요 ㅜㅜ
당연히 조급하고 신경쓰이고 하지만, 좀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