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2일째인데요

여러번의 수술 실리콘 부작용으로 구축 등의 증상이 와서 어쩔 수 없이 자가늑으로 늘려줘야 해서 수술했어요.

딱딱하고 이런건 예민한 편이 아니라 모르겠는데

모양이 저와 어울리지 않게 너무 높네요.

특히 미간과 미간을 타고나려가는 부분이 너무 높아요

이거 붓기 아닌거 같아여 ㅠㅠ

그래서 서양인 같고 너무 어색합니다.

이거 12일재인데 흡수되거나 빠지지 않겠죠?

그리고 코도 전체적으로 뭉뚝한 코봉이 같네요.

또 증상이 코가 짧아졌다 길어졌다 하는데,, 부기 때문에 그런거 같거든요

원래 이런가요? 코 모양이 아침 저녁으로 바뀌어서.. 저녁쯤 되면 짧아져서 구축오는거 같기도 하고

원래 자리잡을 때 코가 들렸다 내렸다 부었다 빠졌다 이렇게 되나요?

진짜 너무너무 힘듭니다. 다 빼버리고 싶었는데 주저앉아서 뺄 수도 없고 자가늑으로 콧대 코끝 해보신 분들 제발 답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