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지낫으니 이제4일째네요 ㅠㅠ
담배못펴서 인내하다 사리나올지경인데 ㅋㅋㅋㅋ웃는거땜에 죽겟어요..
티비보다 판보다 친구랑 얘기하다
시시때때로 웃겨죽겟는데
웃으면 개방형으루 절개한부분땡기구
콧볼 땅기구 ㅋ 아 완전 걱정대는데
웃음이 한번터지면 막 참을라해두 터저나오자나요?ㅋㅋ ㅠㅠ
친구들은 오홍홀홍 ㅋ 일케 웃으라는데
휴 맘편히 웃지도못하구
이뻐지는데 이런 고통이따르는거엿음
살이나빼는건데 ㅠㅠ
저같은 고통을 가진분 안계시나여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