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것도 어느정도 수그러들고 ㅋㅋㅋㅋㅋㅋ
이젠 좀 들뜬기분?
글고 좀 심심한??
ㅋㅋㅋㅋ
그럼 마음에 와서 끄적대요..
상담 되게 많이 갔었는데..
여기저기요..
근데 그 후기를 적자니..
선택한 병원 빼고는 다 비호감으로 적을꺼같은
직감이 ㅋㅋㅋㅋ
사실 다 거기서 거기였거든요
상담받을때는
원장님들도 비슷비슷
실장님들도 비슷비슷
왜 그랬는지.. 그런 느낌이였는데
집에 와서..
제가 정보 받았던분들 사진 다시 보면서..
글고 그동안 상담 받은것들 쭉 돌이켜 보다가
그나마 추천이 제일 없어서 제일 마지막에 갔던
ㄷㄹㅇ 에서 예약했구여..
흠.. 주말에는 정보 너무 없는거 아닌가하고
취소할려다가
그래도 예약금도 보내버렸구 ㅠ
그냥 마음을 다시 추스렸어여..
무엇보다 사진후기가 맘에 들었었는데..
제발 제가 그 모습대로 됬음 좋겠어여
얼굴이 틀리면 그렇게 안나오겠지만 ㅋㅋㅋ
제가 음.. 네모코?? 그런 모양이거든여
앞모습 보면;;
그래서 너무 앞모습으로 셀카찍는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제발 이쁘게 되서 사진가지고 돌아오겠슴다..
그나저나 남은 4일 모하고 있어야
시간이 빨리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