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전이에요>


<하고나서>

저는 헤어라인수술을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마가 좀 좁은편이네? 라는 생각하지도않았던 말을 듣고나서
내가 이마가 좁구나.. 좁네 이렇게되서 제모를 하게 된게 문제의 시작 ㅁㄷㄹ피부과에서 가는모제모라구해서 제모후 가는모시술을 받았고 시술은 좋았으나 저한테는 어울리지않는 헤어라인 이였.... 돈과 시간을 함께 버렸......ㅠㅠㅠ

뜻밖에 시간이 잠깐생겼고 넉넉하진않았기에 다급하게 검색을 했지만 광고같은글들이 많아서 어느병원을가야하는지 하루를 알아봤어요  몇군에 추린곳이
ㄷㄴ
ㅁㅇㄹㅇ
ㄷㅂㄹ
(알아보실때 사이트만참고하지마시고 카페찾아보세요 의심되는거 겁나많아씀다ㅡㅡ)

자연스러움, as, 사후관리 이세가지를 우선으로 선택 ㅁㅇㄹㅇ에서 이틀뒤에 바로 했습니다

앞머리를짤라서 일상생활하는데 문제는 없었고 통증도 그닥 문제가되지않았습니다 문제는 가려움ㅠㅠ진짜 생착부위만지지도 못하고 가려워서 볼을꼬집었어요ㅋㅋ

생착이 잘되서 이제부터는 이식부위를 문질러도 되고 옆으로 자도된대요! 기쁜마음에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