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떨렸는데 수술방 선생님들이 농담도해주시고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는데 원장님이 들어오시깐 갑자기 또 긴장이됐는데 원장님도 잘될거라고 격려와 농담을 해주시는 바람에 맘이편해져서 눈뜨니 회복실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말 거짓말처럼 하나도 안아프더라고요 멀쩡하게 집 잘갔어요 근데 잠잘때 마취도 풀리고해서 살짝 불편하긴했어요 아직 수술한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원장님이 엄청 많이 빼주셨는지 붓기가있어도 전에 얼굴보다 많이 작아졌어요 ㅎㅎ 붓빠지면 어떨지 너무 기대가되용ㅎㅎ 열심히 관리 잘해서 후기 또 가져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