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에 첫수술 기늑+귀연골+비중격으로 했는데
몇개월 전부터 코 안쪽 기둥? 코 벽에 까끌거리는게 생겨서 뭔가 했더니 실밥이 튀어나와있거든
코가 너무 건조해서 이빈후과에서 받은 연고 바르다 발견함
원래는 없었어
코 벽을 뚫고 박혀있어서 연고 바르면서 느껴질때마다
박힌채로 움직여서 그런지 피도 나고 피냄새도 남
원장한테 디엠했더니 이미 아물어서 병원 내원할 필요 없다는데 이대로 놔둬도 괜찮을까? 진짜 정병올거같애
안그래도 1년만에 코끝 다 쳐지고 부목 뗏을때도 코가 좀 휘어있었는데 걍 살았거든
이거 계속 놔두면 염증생기고 구축오려나?ㅠㅠㅠ
예사들중에 나랑 같은 경우 있니..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