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이야>
<왼팔이야>사진이 자동보정되어서 좀 뽀샤시하고 피부보정한 느낌이야 감안하고 봐 줘
추석 연휴에 팔 지흡했거든 한 달 정도 됐는데
약간 패인 듯한 부분이 있고 그 주변 피부가 우글우글 쪼글쪼글해 그리고 패인 부분이 주변 피부색이랑 다르게 착색된 것처럼 어두워
병원에서는 착색된 부분이 혈액이 고여서 어쩌고 하면서 이런 사람이 가끔 있는데 드물다고 했거든? 그리고 그 부분에 도미나크림을 바르라고 그러더라고 6개월 정도면 돌아온다고 ㅠㅠ
팔이랑 등까지 해서 5000cc 정도 뽑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렇게 된 걸까?
거울 볼 때마다 마음이 조금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