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라서 걱정이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물어봤거든 ..
수술은 가까운 날짜로 희망해서 말했는데 당장 낼 모레 얘기하더라
고민하고 말씀드린다 했더니 이것저것 말하면서 믿을만 하다고 근데 이 말 때문에 더 못믿겠어서 결국 고민하고 연락 드린다했어
그리고 다음날 다시 전화 드렸는데 내 이름 말도 안했는데 알고 약간 짜증나는데 참는 느낌..? 에다가 끊을때도 팍 끊더라고.. 난 그냥 고민만 했고.. 고민하고 다시 말씀드린다해도 병원 안에서 고민하라고 자리 비켜준다고 하고 나가셔서 더 부담스러웠어.. 결국 여기서 한다했ㄱ고 이번주 수술인데 태도가 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