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있어서 첫수 이비인후과에서 코 했는데... 왜 그땐 아무도 안 말려줫을까
라인도 잘 뽑는다고해서 믿었더니 배신을...
뭐 그래도 기능적인 문제는 없긴 함
대신 3년 지나도 붓기 안 빠지고 뭉툭한 느낌 그대로...
첫수에 너무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어서 내 스타일 그거 아닌거 알아서 자려쪽으로 봤고
이번주 제이티 탑클 다음주 더도어 마인드 치유 가는데 다들 절대 들고가지 말라고 말리지만
도저히 포기할 수 없어서 신세경 사진 들고 가려고...ㅎ
그래도 양심상 병원에서 한 일반인 후기도 하나씩 챙겼음 ㅋㅋㅋ ㅠ
한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기능에는 이상 없고 라인으로 재수술하는 것도 자가늑 써야할까?
재수술은 자가늑 많이 쓰는 거 같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