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에드는 곳을 두곳으로 추렸는데.
1.대형병원서 개원한 1인병원인데
마취전문의가 없어. 간조가 하는건가..
쌍수라서 괜찮을라나. 부분마취하고 5분정도만 수면한대
2. 체인인데 대표원장은 아닌데 친구가했는데
의사가 된다안된다 양심적으로 말해줘서 믿음이 가는데 마취전문의도 있어.
근데 여긴 수면마취를 한대.쌍수에 수면마취는 첨듣네.. cctv가 있다는 표시인가?
나 대리수술당한적 있어 무서워
cctv있음 수면마취여도 괜찮아서
저 표기가 하난 cctv에 빨간색이고 하나는 아닌데 뭐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