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첫날부터 피가래로 불편한 것 말곤 안 아팠음
- 치아 조임 여전함, 교정초반 간질간질한 느낌
- 턱끝 간질간질함
- 1주차보다는 붓기 빠졌지만 여전히 부어 있음
- 근데 온종일 돌아다니거나 지쳐서 죽을 것 같다!
생각 들면 저녁에 훅 빠져있음 (담날 아침에 다시 부음)
- 베개는 불편해서 3일차부터 낮은 거 베고 잠
- 실밥 제거 누가 안 아프댔냐
관자놀이는 1도 안 아픈데 입 안 실밥은 아픔
불쾌+따끔함
- 글고 실밥 뽑은 자리 징그럽게 오돌토돌하게
흉살 생겨있음, 남이 거길 보진 않겠지만
- 1년 뒤 핀제거 때 또 2주간 개고생할 생각 하니 아찔함
- 샴푸 몇달간 더 서서 해야돼서 불편함
- 병원에서 해주는 고주파, 붓기 관리 난 크게 효과 못봄
남들은 확실히 다르다던데 못 느끼겠음
- 입이 생각보다 너무 잘 벌어져서 불안함,
딱소리랑 통증 없이
가로로 손가락 3개 이상/세로로 2개 들어감
- **부정출혈 계속돼서 개무서움ㅠ
평소 건강하고 생리주기 일정
- 체력이 확 떨어진 게 느껴짐,
좀 무게 있는 물건 하나 들어올릴 때마다 온 진이 빠짐
(예: 빨랫바구니)
- 1주차에 못 먹어서 몸무게 5키로 빠짐
- 양치는 못 참겠어서 1주차부터 일반 치약 묻혀서 함
난 다행히 염증 안 났는데 신중하게 고민 후 하길
- 한달간 빨대 사용 금지, 탄산 마시면 안 되지만
1일 1제로탄산 하는 사람이라 2주만
겨우 참고 걍 빨대로 마시기 시작ㅠㅠ
내 튼튼함을 믿는다,,
- 우유도 최대한 마시지 말라는데
흰우유 없인 못 살아서 1주차부터 벌컥벌컥ㅠㅠ
- 매운 것도 화욜부터 먹으라는데
매운 김치만두 먹으면서 글 쓰는 중ㅋㅋㅋㅋ
- 실밥 뽑고 구석구석 음식물 개많이낌
- 지금까지 먹은 일반식: 계란찜, 중국집 볶음밥,
생선구이, 제육볶음, 소시지
- 지금 제일 먹고 싶은 음식: 삼겹살, 치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