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수술 끝난 당일부터 실밥근처에 피가 많이 난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오늘 병원가니까 피부가 안아물었고 보형물 염증은 아닌데 콧물때문에 봉합부위가 안붙었다고 더 있다가 빼자고하네 10일 넘었는데 근데 난 많이 높이지도 않았는데도 이래.. 다른병원에선 절대 안봐주고 다른사람들은 안이렇던데 나는 한쪽이 유독 이러네 연고를 발라야할지 말아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엄청 혼란스러워 한번봐줘 괴사인걸까 병원에선 내가 너무 예민하대…
이런경우에 대학병원 어디 가는게 좋을까
너무 후회된다
제거병원들도 실밥제거도 안된 상태에선 안봐주려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