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계열이였는데 수술 망하고 집에만 있는 중임
정신적으로도 힘든데 기능적으로도 문제 있어서 올해 말 재수술예정ㅡㅜㅅㅂ

가끔 그 병원 검색해보는데 어이가 없음
다른 사람들이 댓글로 블랙이라고 말하는데 왜 굳이 그 병원을 선택하는거지?
그런 댓글 달아주는 분들은 이유가 다 있어… 진짜 착한 분들임

나 같은 사람 없었으면해서 병원 비추 글은 이미 써놨지만. 굳이 댓글까지 써서 말리는 건 아니거든
여기 와서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니깐ㅡ

말리는 댓글 있는데도 결국 예약금 걸었다는 거 보면 걍 한숨 나옴ㅎㅎㅋ

내가 수술했을 즈음에는 비추후기 몇개 있었지만 대부분 좋은 평들이여서 결국 속았어
요즘은 여러명이 거기는 안된다고 잘 말해주는 것 같음

반대 의견에 브로커 아니냐고 의심 말고 본인이 잘 찾아본건지 생각해봐 

가지말라는 후기 한 두개?
그게 진짜일 수도 있다… 나도 그때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