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활동적이고 운동하는걸 좋아해서(헬스 클라이밍 복싱 등등..) 딱딱한 이물감도 싫고 그래서 고민끝에 수년 전에 코 제거를 햇는데 비주가 너무 안으로 들어가버려서 조금 내리고 싶은데 알아보니 죄다 늑연골 같은걸로 오히려 더 빡세고 더 딱딱하게해서 내린다는데 그러면 진짜 운동은 커녕 사소한 충격이나 행동에도 조심하면서 살아야되잖아.. 연골 사용하지 않고 빼줄수 잇는곳 없으려나 ㅠㅠ 그나마 귀연골이면 물렁하니 나을텐데 죄다 늑연골 사용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