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코 수술했을 땐 아 이 정도면 됐다 싶었거든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자꾸 거슬리네...
정면에서 보면 괜찮은데 옆이 별루야 먼가ㅠㅠㅠ

난 수술한 지 이제 4년??? 정도 됐는데
비주 쪽 만져보면 말랑말랑하니 안정감이 전혀 없음ㅠ
근데 또 괜히 한번더 햇다가 더 망가질까 무서버서리ㅠㅠㅠ

암튼 처음엔 그냥 보형물만 교체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요즘 보니까 먼가 이번에 하면 구조 자체를 다시 잡아야 할거가터;;;
그래서 이번에 하면 진짜 경험많은 원장한테 맡겨야겠다 싶어서..

김재곤, 유기현 두명 찾아봤는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