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는데 실장이 너무 싸가지 없어서 한대칠뻔했어요 ㅎ
제 차례 되면 이름부르거나 하는데 기분나쁘게 어깨 툭툭 치고 따라오라하던데요 ㅂㅅ이 ;
욕박을려다가 싼거 받고 바로 갈거라 그냥 상담 잘받는데 그 와중에도 이벤트가격 5만원보고 갔드만 최소9만원 시작이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울쎄라가 더 낫다 이러길래 돈 정하고 왔다 이러니까
계속 은근슬쩍 무시하고 말 끊고 씹고 하길래 빡치더라구요 ㅎㅎ
뭔 사람을 초딩 다루듯이 하길래 진짜 초딩처럼 난리 지겨볼까 생각하다가 말았어요 ㅎㅎ 조금만 기분 안좋을때 이런식으로 했으면 가만 안뒀을 텐데 그때 기분 좋아서 망정이었네요
너무 짜증나서 써요
원장님은 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