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 잘랐는데 당시엔 겁나 매끈햇던걸류 기억하는데
9갤찬데 생걱없이 살다가 방금 언뜻 만져보니깐 그 각??지는 부분이 좀 튀어나온구 같아
연부조직이나 염증붓기ㅜ이런느낌이랑은 달라 진짜 뼈만지는 기분임
거울로 봣을때 티나는건 아닌데
왜냐면 그 각지는 부분이 안쪽으오 말려들어간채로 튀어나온? 먼느낌인지 알지 그래서 딱밧을땐 똑같은데 만져보면 그때버다 자란느낌들어 수술 후 씨티 사진봐도 이렇게 만져질 느낌은 아닌거 같은데 끙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