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형외과가 트임은 잘 한다던데 일본에서 한 예사 있어? 솔직히 나는 비용은 진짜 상관없고.. 결과물이 잘됐으면 좋겠는데 한국 앞트임은 너무 누호가 잘 보여서 그게 좀 마음에 걸려.. 나는 몽고주름이 심해서 그것만 살짝 트고 싶고 추구미가 일본 여배우에 가까운 느낌이라 한국에서 그 느낌을 살릴 수 있을지가 모르겠어. Ex)아오이 유우, 이시하라 사토미, 히로세 스즈, 나가노 메이
한국의 장단점 정리해보면
장점:
as나 부작용 생길시 빠른 대처가 가능
말이 통함 <- 이게 진짜 중요하지
비용이 일본에 비해 비교적 낮음
단점:
누호가 다 잘 보이는 것 같아..
나랑 추구미가 잘 맞는 지 모르겠어 너무 라인이 다 똑같고 티나는 느낌
일본 장단점은
장점:
- 트임은 누호 안 보이게 확실히 잘 트는 것 같아
- 내 추구미랑 비슷한데 주로 아웃이나 세미아웃 많이 하던데 내 눈엔 진짜 안 어울릴 것 같구 내 취향이랑 안 맞는데 또 막상 잘 어울릴지더 멀라서 이건 좀더 고민..
단점:
- 말이 잘 안 통한다(내가 외고 다니고 듣는 건 어느정도 되도 다 아는 건 아니니까)
- 비교적 가격이 비싸다 (근데 이건 그렇게 단점이라고 생각 안 했어)
- 외국이라 최악의 경우 (그럴일 없지만) 법적소송이나 그런 상황이 곤란해진다
- 근데 어떤 이들은 막 아직은 눈은 일본이 훨씬 잘한다 자연스럽게 한다 이런 사람들도 있는데 반면에 아니다 일본인도 한국에 와서 성형 많이 한다 이런 사람도 있어서 누구 말 들어야할지 모르겠네.. 아 고민된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