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필 용량도 1cc미만으로 넣었고, 맞은지 거의 2년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말할때마다 뭔가 그 입필맞은 사람 특유의 느낌이 안사라짐...

그 ㅈㅇㅇ 말할때 입모양 보면 묘하게 인위적이고 성형느낌 확 들잖아. 그 느낌이 너무 싫어서 딱 한번 맞고 이후로 안건들었는데ㅠㅠ

그리고 보톡스 효율이 얼마나 센건지 아직도 입꼬리가 조커마냥 쫙쫙 올라감. 화장하면 인형같고 예쁜데 생얼일때는 걍 성형했어요~ 하는 티가 너무 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