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코재수술할때 재료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어ㅜ 그 연골을 갈아서 코끝에 넣는다고 하는데 갈아서 쓰는건 또 왜그런거야? 난 솔직히 콧대도 포기할수는 없어서ㅜ 제거나 이쪽은 생각도 안하고 있구 재수술로 하고 싶은데 또 구축 안오게 부작용 최소화하려면 뭐가 맞는건지 어렵다ㅜ 오앤영 마인드 메이드영 여긴 코끝에 자가늑 쓰는거 맞지?  그리고 콧대부터 코끝까지 자가늑 통으로 쓰는곳도 있던데 이렇게 해본 예사 있음 후기 좀 알려주라 와핑현상 없게 뭔가 조치를 취하는건지 아님 와핑 생기는거 감수하고 하는건지 궁금해 그리고 연골 갈아서 쓰는건 어떤건지도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