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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중3때 엄마한테 배신감 느꼈었음..
뚜르따스
작성 25.09.22 22:18:49 조회 277
친구들이랑 울엄마 만나면 친구들이 항상 유전자를 잘못 받았다라는 식으로 얘기할정도로 눈이 이쁘셨는데 내 눈은 전혀 아니였음 근데 그렇다고 아빠 눈을 닮은것도 아니엇음 우연히 울엄마 옛날사진을 보게됐는데... 헉 난 그 시대에도 성형이 성행한줄 전혀 몰라서 당연히 자연인줄 알았는데 쌍수하신거더라 ㅋㅋ... 울엄마 옛날사진보니까 지금 내눈이랑 똑같더라.. 그래서 나도 쌍수하고 엄마 닮아질까 고민중... 남자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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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개ㅆㅆㅆ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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