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사실 처음부터 자가늑을 생각하고 상담 돌긴 했는데
내가 귀연골도 작고 비중격도 너무 작아서 둘 다 못 쓴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자가늑 써야하는데 첫수에 자가늑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더라?!
자가늑이 가장 부작용 확률이 적다던데 부담스러워하는 그 이유가 뭐야??

아 그리고!!!!!!
나는 ㅍㄴㅅ - ㅂㄱㅇ원장님, ㅇㅍ -ㅎㅈㅁ원장님, ㅇㅂㅅ - ㅅㅅㅈ원장님 이렇게 상담 받았는데

ㅍㄴㅅ가 전문적인 장비가 많아서 마음이 가거든?
근데 전신마취래…

혹시 ㅍㄴㅅ - ㅂㄱㅇ원장님께 성형 받아본 예사들 후기 좀 알려줘ㅠㅠ!!! 내가 찾을땐 안 보이긴 했는데 부작용 사례가 있다면 알려줘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