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입시때문제 고3때 뭣도 모르고 이마 필러 6cc를 맞았거든 근데 관자는 안 해주고 딱 눈썹 끝나는 부분까지만 넣어줘서 개 빵빵했어ㅋㅋㅋ 난 그것도 몰랐는데 여튼 그러다가 나도 마음에 안 들고 가족들도 동의하길래 녹였는데 그 눈썹 부분까지 맞아서 그런가 핏줄(?)이 쏫아 올랏다 해야되나 그렇더라고 그리고 오른쪽 부분관자가 원래 내 관자보다 더 꺼지고 심지어 살짝 피부색도 어두워지고 그림자가 졌어 근데 딱히 아무렇지도 않아서 부작용은 아닌거 같거든 이러다가 이마필러 한 번 맞고 녹이니까 더 이상해져서 관자이마 합쳐서 4cc를 맞았어 나는 관자 꺼진 그 그림자 부분도 없어지고 보완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 부분이 덜 없어진거야 처음에 붓기 때문인가 싶었는데 일단 왼쪽 관자는 완전 매끈하고 괜찮은데 오른쪽은 그림자가 덜 사라졌고 그 부분에 살짝 안 들어갔고 그러다보니 울퉁불퉁하고 또 기분탓인지 관자필러가 쫌 말랑(?)한 느낌이 들었어 두 번째 병원은 첫 번째랑 다르게 공장형을 안 가서 4cc에 보톡스까지 맞으니까 거의 80정도 들었는데 병원에 카톡하니까 어차피 한 달뒤에 방문하니까 그때보자고 추가비용 발생할 수 있다는거야ㅋㅋ 근데 내가 4cc도 이마 꺼진부분이랑 관자 꺼진부분 위주로 넣어달라고 한거였고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실장님이랑 원장님이 그래서 한건데 오른쪽 관자가 덜 들어간거면 거기서 해줘야되는거 아니야? 그리고 한 0.1cc 정도면 그림자부분이 없어질 거 같거든 1cc는 너무 많아 절대 안돼 또 1cc에 15만원이거든 이럴경우 예사들은 어케 해? 난 저게 부작용(?) 인거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나같은 경우에 어떤식으로 대처했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