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팔지흡한지 3개월 됐어!
여름 다가오고 여행 가기 전에 하려고 진짜 고민 끝에 결심했는데, 너무 잘했다 싶어. 변화도 크고 만족도도 진짜 높아!
병원 다니면서 기억에 남는 건 후관리였던것 같아
수술 하고서도 진짜 멍이랑 붓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ㅜ 간호사 선생님들이 케어도 잘해주시고 후관리 열심히 받았더니 확실히 라인이 다르더라고
요즘 지흡 덕분에 진짜 민소매 반팔 나시? 고민없이 바로 입고 나가. 지금은 또 쌀쌀해져서 딱 붙는 상의 입을수 있을것 같아!진짜 다들 고민하고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예뻐지면 좋겠어. 난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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