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차 메모>앉았다 일어나는 건 이제 슬슬 아프진 않다. 하체하고 근육통이 있는정도?
그리고 흡연과 음주
흡연은 전담 많이 피고 하루에 반갑?정도 피는 정도의 흡연량이었고
수술 전날까지 흡연했었고 당일부터 금연
술은 원래 잘 안 먹었지만 한 번 먹을 때 진탕 먹는 편이었다. 양은 잘 모름
수술하기 2주전? 쯤 마지막 음주
14일동안 금연하고 있긴 한데 사실 중간에 친구가 흡연할 때 한모금 뺏어폈었다.
아마 흡연하는 사람이라서 더 통증이 있고 바이오본드가 생기규 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잘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