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수술직후 꼭지가 저밑에있어; 이때부터 ㅈ댐을느낌 폭포수변형?이런건줄>


<10일후 꼭지위치는 좀 올라온거같으나 왼쪽옆가슴 푹패여있음>


<한달지나고 병원에서 후기사진 찍었는데 꼭지가 왜 발을 보고잇어?>


<1년반째인 현재>


<세모친부분 움푹 패여서 볼륨이 없음 전체적으로 쳐진느낌>

이거 그냥 거의 천만원 가까이주고 수술해서 할미젖 만들어 놓은게 맞지?? 수술전 가슴은 쳐지지도, 특이성있는 가슴도 아닌 보통가슴이었어 근데 수술직후 보정브라 때부터 꼭지위치나 전체적인 모양을 봤을때 남들과 한참다르더라고;  내가 지금보다 말랏엇고 무조건 크게! 를 추구하는 병원도아니고 나도 무식하게 큰게 싫어서 내 몸에 가장 예쁘게 나올수있는 cc로 양쪽 350넣었어 근데 병원에 얘기하니까 내가 키도 크고 말라서, 쇄골부터 유두까지의 길이가 있어서 이게 최선으로 나온거다. 패여있는 부분은 지방으로 채워야한다고 하더라고?  결국 지금 현재 모양은 수술직후 이상한 폭포수변형같음 모양에서 붓기빠진 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 않아? 애초에 의사가 할미젖을 만들어논거같은데 수술방식이나 가슴방을 잘못 텃거나; 오히려 나는 수술전이 지금보다 말랏엇고 수술직후부터 급격히 살찌더니 지금에서야 좀빠졌는데.. 의사가 얘기하는 마른탓도아니거든 ㅜㅜ다들 지나치지말고 의견좀주라ㅠㅜ 돈내고 할머니젖 된거같아서 하루하루 매우 스트레스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