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만 2년을 했던 복부지흡한지 2개월 좀 넘었따..
2개월 좀 넘은 지금은 고민을 뭔 2년이나 했나싶고 진짜 대만족중임!!
주변에 지흡은 수술이라 무섭다고 람스한 애들 얘기 들어보면 람스보다 지흡이 나은 듯ㅎ
불룩불룩했던 윗배아랫배 경계도 없어지고 저 뱃살 접히던 가로산도 없어졌어!!
지흡하고나서 다이어트도 진짜 잘돼
후관리 안빼먹고 갔더니 2개월도 안돼서 바본도 없어졌고 옆구리라인 얼마나 잘해줬는지 지방이식까지 한것처럼 보임
지방흡입만 했엉^0^
난 여름에 했는데도 할 만 했어
지흡은 겨울이 성수기(?)라니까 지금부터 발품팔고 상담받아봐!
난 지흡 추천한다..
대만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