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욜에 팔이랑 복부 수술했는데 궁금한게 생겨서 물어봐ㅠㅠ첫 날엔 라인 보였는데 그 이후로 압박복 때문에 살 다 쓸리고 빈혈 너뮤 심해서 압박복을 안입었단 말야…그래서 그런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모륵겠는데 둘 다 지금은 하기전이랑 비슷하거든..?만져봐도 바본처럼 딱딱한 것도 없고 걍 말랑해ㅠ 붓기일까??아님 효과가 없는걸까ㅠㅠ
돈도 많이 쓰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는데 효과 없을까봐 불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