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얼굴에 만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 다른 사람들 얼굴볼땐 자연스럽고 예뻐보이는데.. 내얼굴은 도저히 못봐주겠어.. 사진찍으면 특히.. 차력거인,호빵맨 처럼 나오고..
20살때 뭣도모르고 라인 크게잡아달라 한 쌍커풀 때문인지
광대때문인지 복코 때문인지 무턱탓인지 중안부가 길어서 그런가 그냥 너무 이상해..
순수 한국인 맞냐, 부모님 두분다 한국사람이냔 소리 두번정도 들으니까 내가 베트남쪽 사람처럼 보이나 싶어서 너무신경쓰여
어딜 고쳐야 자연스러울까..?
눈을 절개로 라인 두껍게 잡았더니 뷰러하면 속눈썹이 눈썹에 닿일정도로 가깝고.. 복코에다 광대가 너무 튀어나와서 사진찍으면 광대밖에 안보여..
쌍수말곤 수술,시술 안받아봤어..
내얼굴 어디가 문제인지, 하면 괜찮을것같은 수술이나 시술 있으면 추천해주라
키 163에 몸무게 55라 살도 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