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직후 (2024.02.03)>


<2달차 (2024.04.08)>


<거의1년 (2025.01.23)>


<현재 (2025.08.20)>

저는 당시에 세미아웃을 원했었는데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잡아주실때 생각보다 두껍게 하는걸 원했었나봐요..~ 라인도 두께도 엄청 맘에 들진 않아요 끝이 쳐진 것 때문에.. 근데 그것도 그냥 제 눈뼈 탓에 그렇겠거니 ㅎㅎ 하고있습니다요 ~ ㅠ 더 이상 붓기 빠질 것 같지도 않고.. 아직도 쌍수한거 엄청 티나긴 하지만 그냥 만족하고 사려구요 ㅠㅠ ㅋㅋ 가끔은 얇게 다시 하고싶다는 충동이 들기도 하지만... 이거보다 윤곽에 관심이 많이가는 요즘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