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노화를 받아들이자는 생각인데
솔직히 울엄마 얼굴 아예 안쳐졌다고는 못하겠어
근데 또 내심 엄마도 주변친구들 보면서 거상에 생각이 있는거 같아 보이더라구
그리고 얼굴이 건조하니까 더 주름이 눈에 띄는거같고 푸석해보여서
이거 한번에 해결할수있어?
미니거상은 엄마나이는 별로 안한다는거같고
그럼 전체 거상으로 알아봐야하는건지, 그 수술은 또 너무 큰 수술 아닐지 걱정이 되기도해
엄마랑 이야기하다보니 엄마 친구들은 리팅이나 빌리프? 도 많이 간거같대
아니면 삼사오나 워너비 순플러스도 잠깐 보긴했었어
여러방면으로 상담 다니고싶긴한데
우선 미니거상 안면거상 둘다 하는쪽으로 생각해두고 다녀보면 방향이 잡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