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쌍테랑 쌍액은 나와 한몸이였음 ㅋㅋ 애기때는 속쌍이라도 있었는데 점점 커가면서 그 속쌍도 없어진 상태라 진짜.. 눈 개쪼만해져서 나름 쌍테랑 액으로 쌍커풀 라인 누껍게 만들면서 그나마 크기를 좀더 크게만듬ㅠㅠㅋㅋ 고딩시절에 친구들이 쌍수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면 대부분 소세지 눈처럼되서 난엄두도 안냄 ㅋㅋ 혹시라도.. 나도 저렇게되면 최악이다라고 생각해가지고 ㅠ 근데 이제 20대되니까 쌍테랑 쌍액은 진짜 버려야겠다 싶어서 일주일전부터 수술할 생각으로 그냥 아예 리얼 내눈으로 다니고있음ㅋㅋ 연예인들이 어디서하는지 궁금하긴 한데 그렇다고해서 내가 연예인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나는 내얼굴에 맞는 디자인으로 추천해줄수있는 병원을 찾고있는데 ㅍㅇㅅ ㄱㄹㄹ가 디자인으로 괜찮다고 하던데 ㅍㅇㅅ에서 해본 사람있으면 후기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