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성형수다] 몰래 성형하신분
뇨뇨
작성 20.05.15 23:40:21 조회 2,152
성형을 정말 아무도모르게 하신분 계신가요??
전 정말 아무도 모르게 몰래 햇는데  비밀을 가지고잇다는 사실자체가 절 힘들게해요  아무도뭐라안햇는데  괜히 죄짓는느낌
속시원하게 공개하는게 나으려나요  비밀을 품고잇을만한 성격이못되나바요 ㅜ
스크랩+ 0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눈코는 솔직히 티가 많이나서 그냥 공개하시구 윤곽수술은 살빠졌다고 하믄 못알아봐요! 나중에 결혼하시면 윤곽했다구 말하세요!
20-05-16 00:01
이모티콘
저도 티가 나기두하구 그냥 솔직하게 말하구다녀용 ㅋㅋ 안하면 수술안한곳까지 한줄 알구 오해하는게 싫기도하궁 ㅠ
20-05-16 02:12
이모티콘
그게걱정이긴하더라구요 하고나면 얼굴도 좀바껴잇어서 다들알고는잇구ㅜ
20-05-16 06:55
이모티콘
모를만큼 잘됬다고 생각 하면 되죠 병원알아보는 시점에선 너무부럽습니다ㅜㅜ
20-05-16 08:49
이모티콘
성형한다는게 나쁜거는 아니고 오히려 자기관리 함으로서 멋있어보이는뎅..ㅋㅋ 자기자신 가꾼다는거잖아요 전 시원하게 자랑하고 다니는편!ㅋㅋㅋ
20-05-16 15:54
이모티콘
티 안나면 전 말안할것같아요ㅠㅠ굳이? 성형에 대해서 관대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어서 말하기 싫어요ㅠㅠ
20-05-16 16:42
이모티콘
수술 전에도 알고 지냈고 자주보는 사람들한테는 먼저 선수쳐서 말하고 , 나머지는 그냥 물어보면 솔직하게 얘기했어요!
20-05-16 16:51
이모티콘
상대가 물어보면 얘기 할 거 같구 제가 먼저 얘기 하진 않을 거 같아요
20-05-16 18:09
이모티콘
저두 지금 살짝하고 싶은데 솔직히 얘기안해도 모를것 같으니까 얘기안하고 싶은ㅋㅋ
20-05-16 18:26
이모티콘
저도 성형몰래할생각인데  이걸평생숨기고살수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아마언젠가밝혀지려나..
20-05-16 19:29
이모티콘
저는 사실 제가 먼저 말하고 어떤거같냐고 물어보고다니는타입이라 ..근데 굳이 별말없고 먼저 물어보는것도 아니면 굳이 말할필요가 있을까요 ..? 나중에 물어보면 말해요 그냥
20-05-16 21:19
이모티콘
굳이 말 안해요 저도.... 물어보면 말은 할 걱 같네요
20-05-17 00:14
이모티콘
저는 오픈하고 다닐거같아요 요새 시대에 수술로 관리하는건 남자든 여자든 좋은거라 생각해요 ㅎㅎ
20-05-17 14:40
이모티콘
오픈해도 별 생각없어요 요새는 ㅎㅎㅎㅎ와 잘됬다이거
20-05-18 15:10
이모티콘
굳이 먼저 물어보지 않는 이상 얘기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ㅋㅋㅋ
20-05-19 02:35
이모티콘
모를만큼 잘 된 것 같아서 완전 부럽네요ㅠㅠ근데 글쓴이님이 뭐 속이는 것도 아니고..성형이 죄도 아닌데..
굳이 맘 불편할 필요 없어요ㅠㅠ 근데 정 불편하시면 오픈해도 별 문제없을거같아요!!
20-05-19 23:52
이모티콘
요즘 한두군데는 다하지 않나요.
님은 남들이 모를거라 생각하지만
남들은 자신들도 했으니까 알면서도
안 물어 보는 걸 거에요.
20-05-20 01:03
이모티콘
사실 매의 눈인 사람들은 다 알아봐요 .. 말을 안할 뿐이지 ㅎㅎ ( 저 얘기) 그치만 먼저 물어보지 않는 이상 굳이 말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20-05-20 02:09
이모티콘
티 안나면 저도 굳이 말은 안할거같은데.. 근데 알아볼사람은 다 알아보는듯요
20-05-20 16:49
이모티콘
티 안나면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요?? 물어보면 말하고 굳이 먼저 말할 필요 없는것 같아요
20-05-21 05:33
이모티콘
제 옛날생각이 나네용ㅋㅋㅋ
저 예전에 쌍수가 넘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몰래한적이 있거든요..^^ 물론 다녀와서 혼났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허락보다 용서가 빠르니까요~ 글쓴이님도 도전해보세염ㅎㅎㅎ
20-05-21 19:22
이모티콘
전 부모님몰래해야하는데...떨립니다 그래서ㅠㅠㅋㅋㅋ
20-05-21 23:37
이모티콘
그렇다고 다 동네방네 말해줄 필요도 없잖아요ㅎㅎㅋㅋ
20-05-22 00:14
이모티콘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0-05-22 00:46
이모티콘
큰 공사아니면 다들 요즘은 마스크때매 얼굴을 못봐서 잘 모를거같이요~!!
20-05-22 00:53
이모티콘
굳이 말할 필요 없ㅈㅣ않을까요? 만약 누가 물어보면 말할거 같긴 해요ㅋㅋㅋㅋㅋ근데...남들은 생각보다 관심이 없는가 보더라고요
20-05-22 03:52
이모티콘
몰래가 안되지 않나요?? 성형하면 다 들키지 않나요????
20-05-22 13:00
이모티콘
헉 몰래가 돼요? 그동안 붓기같은 거는 어떡하구요..?
20-05-22 15:28
이모티콘
몰래하셨다는 사실에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ㅋㅋㅋ 보통 붓기때문에 다들 알게되던데.. .근데 요즘 세상에 성형한게 흠이 될 순 없다 생각해요. 물론 성예사 회원들이 성형에 대해 관대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성현안한 자연인보다, 성형한 미인을 더 좋아하잖아요. 크게 생각하실일은 아니니까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20-05-22 16:24
이모티콘
저는 쌍수, 앞트임, 밑트임 했었는데 말안하면 모를만큼 자연스러워서 저는 절대 말안해요 ㅎㅎ
20-05-22 16:49
이모티콘
저도 물어보기 전까진 굳이 말 안 할 거 같아요!! ...
20-05-22 23:24
이모티콘
몰래 가능한가요 ㅠㅠ 자연스럽게 하면 티는 안나긴 할텐데
20-05-22 23:37
이모티콘
저는 아빠도 몰라요...그렇게 숨기고 살았네요 근데 이제와서 보니까 어떻게 이렇게 티가나는데 숨겼지 싶어요
20-05-22 23:52
이모티콘
저도 곧 성형 몰래히려는데 ㅋㅋ..
20-05-27 22:54
이모티콘
그냥 상대방이 어 너 거기수술했어? 이러면 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더 편할거 같아요 저도 남들모르게 수술한곳이 있는데 아무도 안물어보길래 그냥 말안하고 살아욘
20-05-28 04:23
이모티콘
굳이 밝히지 않아도 괜찮지만 본인이 힘들정도로 괴로우시면 젤 친한친구한테라도 털어놔보세요.. 죄지은것도 아닌데
혼자 고통스러워하지마세요!
20-05-28 07:04
이모티콘
가족들한테 말씀을 안하셔서 마음에 짐으로 있는거에요?ㅠ
20-05-28 08:56
이모티콘
이게 왜용!!? 저 지금 엄마몰래 눈 하긴 했는데 ㅋㅋㅋㅋ
엄마가 이쁘게 낳아주신거 짝눈만 맞춘건데 비밀류 했거든용
망하면 죄책감 들꺼같어요 왠지ㅜㅠ
20-05-28 09:28
이모티콘
공개해도 상관 없지 않을까유
20-05-28 10:22
이모티콘
저는 몰래한건 아니지만 저두 죄짓는 느낌이라서 정말 친한 친구들한테만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나중가서는 너는 한건데 그정도잖아ㅋㅋㅋ 이런식으로 애기하더라고요.. 안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굳이 말할필요는 없는것 같아여!
20-05-28 16:16
이모티콘
한동안 안만난다면 가능할지도..?
20-05-28 18:36
이모티콘
누구에게 비밀인지가 중요하죠
20-05-29 10:06
이모티콘
예전에 몰래했다가
큰 실수했어서...이젠 그냥 다 말하고 해요 ㅠㅠ
말하니까 나중에 성형하고 나서도 속편하더라구요
20-05-29 17:55
이모티콘
전 부모님 몰래할건데 윤곽3종인데 안들킬수있으련지ㅠㅠ
20-05-30 21:08
이모티콘
저도 그렇게 하고싶네요~~
20-05-31 14:41
이모티콘
정말 공백기간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게 가능할까요어 ㅜㅜ
20-06-02 17:25
이모티콘
전 사실 코 했는데.. 모르시더라구요.. 아님 모르는척 하시는건지 ㅠㅠ 필러맞았을땐 금방 알아채더니..
20-06-02 20:40
이모티콘
앗ㅋㅋ저는 하면 몰래하려구 하구있는데 글쿠낭..그래두 누구한테 말하고 하는것보단 그냥 몰래 휙하구 본인만아는게 낫지않나요? 굳이 말하구 다닐 수술도 아니구 ㅇㅅㅇ
20-06-03 06:29
이모티콘
그냥 말씀하시지 마시구 누가 물어봐도 웃으면서 넘기세요!!
20-06-03 15:00
이모티콘
보면 알아볼수있어서 몰래하기는 힘들지않나요?
20-06-03 19:52
이모티콘
어떤 부분 하신지 모르겠지만 저 같으면 가까운 지인들한테만 말고 구태여 말하고 다니지는 않을 거같아요 제 주변에는 오히려 과거 사진이 남아있거나 붓기 안빠졌을 때 알려지거나 해서 뒤에서 뭐뭐했다더라 이런 식으로 말 나온 사람들도 많이봐서 ㅠㅠ.... 사바사겠지만 저는 굳이 말하진않을거같아요 아무도 모른다는건 자연스럽게 됬다는거 아닐까요?
20-06-05 08:00
이모티콘
그냥 누가 이야기 하면 그 때 밝히셔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
20-06-05 12:17
이모티콘
성형한 사실을 굳이 남일 알 필요는 없으니깐 숨기거나 비밀은 아니죠 ㅜㅜ 넘 그러지마셔요
20-06-05 16:41
이모티콘
말 하던 안하던 자기 마음이지요~
20-06-05 21:42
이모티콘
저이번에 몰래하려고햇는ㄷㅔ .... 잘될지모르겟어오 붓기따메 들통날거같기도 ㅎㅎ
20-06-05 22:32
이모티콘
가족은 바로 알아보시지 않나요. 가족한텐 말하시는 게
20-06-06 09:58
이모티콘
저라면 먼저 물어보지 않는한 말 안할것 같아요
물어본다면 말해주구요 ㅎㅎ
20-06-08 15:24
이모티콘
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런성격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보실진 모르겠지만 저도 그런비밀 처음에 생겼을때 너무 고민되고 아 말하고싶은데 싶은데
말하지 마세요 말 안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말 해서 후회하는게 더 크다고 확담드려요 비밀그런거 개뿔 남들은 더한 비밀 감추고 삽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한척하세요
20-06-09 03:24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윤곽/FACE수술후…
준모양처
09-27
댓글 0
조회 43
좋아요 0
가슴성형수술후기 - 넥스트성형외과의원
링링마링
09-27
댓글 0
조회 116
좋아요 0
체형/바디성형수술후…
떠구리
09-27
댓글 0
조회 131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 아이핏성형외과의원
먁먁
09-27
댓글 0
조회 101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 슈가성형외과의원
또로롱ㅇ
09-27
댓글 0
조회 118
좋아요 1
코성형수술후기 - 미호성형외과
천추
09-27
댓글 2
조회 128
좋아요 0
윤곽/FACE수술후… - 나나성형외과
은하기
09-27
댓글 8
조회 269
좋아요 1
눈수술수술후기
제발제볇
09-27
댓글 1
조회 172
좋아요 1
체형/바디성형수술후… - 365mc병원 부천점
공주아
09-27
댓글 1
조회 116
좋아요 0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