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성형 이야기하다가 코 수술 이야기가 나왔어 복코고 뭐고 고치고 싶다~ 이런 푸념이었고 난 지금 병원 상담 다니고 있어서 친구가 어디어디 다니냐 해서 여럿 병원 이야기 해주고 들은 이야기도 했고,, 음.. 친구는 무보형물로만 딱 보는 건 너무 시야 좁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병원 제한 생기지 않냐고.. 그런가 싶긴 해 실제로 견적 중에서는 실리콘 추천도 받았었으니까... 이제 3곳 남았나 담이 ㄱㅎㅈ 원장님인데 무보형 가능한 곳들 위주의 갠병+중형 다녀서 그런가 나도 10곳 넘게 돌앗단 예사들이나 다른 재수술 예사들처럼 많이 돌아보진 않는 듯,, 견적 다 받고 생각해도 되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