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고민이라고 올라오는 글들에 해당하는 부분이 꽤 많은거 같아
저 연예인들이 성형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앞트임이나 복원 후 앞이 ㄷ 자 같아요
양쪽 눈이 짝짝이 같아요
몽고주름 갈고리가 너무 강해요
쌍꺼풀 위에 겹주름이 생겨요
눈과 눈썹 사이가 너무 가까워요 이런거에 해당돼도 그냥 예쁜 연예인들이 많은거 같음
난 그래서 이제 걍 성형은 덜하던가 하지말자가 주의지만
어쨋거나 눈의 어느 한 부분을 보고 이상해요 고민하는거보다
차라리 좀 멀리서 보고 아님 딴 사람한테 얼굴 봐달라하고
얼굴 전체의 조화랑 눈이 괜찮나? 이렇게 보는게 미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이로운 거같아
차라리 인상이 강하다 눈이 얼굴에서 따로 논다 이런걸 개선하려는 접근이 나은거 같음
자기만족인데요 꼭 해결하고 싶은데요 하면 할수 없지만...
우리가 콤플렉스인 부분을 예쁜 연예인들도 많이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사람 눈을 그렇게까지 자세히 안 보는거 같아 전체적으로 보지
그냥 저 위에 적었던거 하나하나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 너무 많은거 같아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