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드는 생각은 유전의 힘이 막강하다는거야 ㅠ
내가 유전적으로 심부볼이 좀 부각되보이거든
울 엄마도 심부볼 처짐이 심해서 엄마친구들 거상 수술한거 보더니 좀 하고싶어 하시는 눈치고..
나도 젊을때 미리미리 관리해야지 하고 맘먹는차에
같이 수술이든 시술이든 받아보고싶어서 알아보고있어
난 첨에 실리프팅 생각했었다가 이게 실이 나중에 좀 걸림돌이 된다는 말도 많이 들어봐서
미니거상? 같은걸로 보고있거든
난미니거상, 엄만 안면거상 으로 방향잡고 알아보고있어
신사엘 워너비 순플러스 세군데 어떤거같아?
최대한 병원평 괜찮고 역사(?) 깊은곳으로 고른건데
시간상 상담을 많이 다니는건 힘들거같아서 저 세군데 안에서 해결보고싶어
아님 혹시 뺄곳이 있을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