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인 만큼 신중하게 해야되니까. . 발품다녀오랴 일하랴 진짜 너무 바빴고 힘들어따.. 휴우
병원이 어떤 스타일을 잘하는지 좀 살펴보느라  오래걸렸 ㅜ
예약금 한군데서 날려쏘 심지어.. ㅜ
코재한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친구가 거기 코재 망한후기 있다구 그러는 바람에
밤에 잠못자고 고민하다가 결국 취소..

내 예약금 생각하면 손이 떨리긴 한데;; 또 실패하는 거보단 낫지?

암튼 결국 마지막 나의 코수술 병원을 정했어 ㅎㅎ
예약금까지 걸고 ㅎㅎ이번엔 찐찐찐이야
너무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