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에 예사들이 남겨놨던 후기글이랑 휨ㅅㅈ 라는 원장님 별명도 봤는데 나도 참 무슨 깡으로 수술받은건지...나도 결국 드라마틱하게 쏠렸고 휘었어;;;
조기교정 한번 했는데 거의똑같애 ;;;비주도 미쳤어 엄청뚱뚱하고 가운데를 투명끈으로 묶어놓은것처럼 찝힌...붓기인줄알았는데 안빠지더라
프리미엄평가나 곳곳에 정말 솔직한 후기 써져있던데 그내용 딱 그대로라 이제와서 너무후회스럽고 마음아프다...
교정했는데 그대로인것도 맞고 비순각 교정 안되서 남자코같은것도 맞아 ㅠㅠㅠ
교정 두번이상 했는데도 그대로라 전부 다 뺄거라는 글도 봤는데 후기내용 다 맞는얘기라 다시 수술해줄테니 카페후기 또 지우라 할까봐 겁부터 날려 그러네...효과도 하나도없는교정...속은느낌
(강남언니 바비톡에 후기6회 작성하면 100마넌가량 수술비깍아준대서 ok했거든 ..그쪽후기는 아직 재대로 시작도안했는데 ...난 있는그대로 아주 사실적으로 쓸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