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 팔 수 있는 만큼은 팔아보는 거 추천,,
다니다 보면 다 같은 말이고 수술하기 싫어지고 별별 거
나도 겪어보니 그렇더라구.. 그래도 그냥 내가 언뜻 봤던
병원들 발품 2곳 정도 가보고 수술하진 말고 ㅎ.ㅎ.. (찐 추리고 추리는 경우 말고! )
후회할 일이 많이 생기더라고. 부족한 부분이
눈에 자꾸 보이게 되고 그럼
또 만지고 싶고 그렇게 사람이 생각하게 되는 거 같음,,
알유에서 지금 안정기 받고 병원 경과는 문제 생기면
방문하는 걸로 하고 항생제 좀 더 받을 수 잇냐 해서 어제 항생제 받아왓다
혹시 모르는 예방으로... 재수술 몇 번 하니까
사람이 자꾸 혹시, 혹시 모르는 결과에 집착하게 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