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면 괜찮은 거 같은데 웃을 때만 오른쪽 콧구멍이 들려보임
약간 코끝이 움직이는 방향이 양쪽 다른 것처럼ㅠㅠㅠ
나도 몰랐다가 동생이 말해줘서 알았는데 한번 신경쓰이니까 계속 신경쓰이네...
비용이 많이 들 거 같아서 재수술은 고려중이야ㅠㅠㅠㅠ
일단 병원가면 원인이 뭔지 알수 있을까 해서
정원이랑 미호만 상담 잡았는데 구축이나 염증 이런 문제가 아니어도
재수술하려는 건 좀 욕심일까?? 다시 통증이랑 회복하는 과정이 너무 스트레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