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뜬 거>
<힘줘서 뜬 거 >안녕!! 오랜만이지! 절개쌍수+앞트 했다던 숭이야
한달반차까지 주절거리고 잊고 살았네!
며칠전인가 오랜만에 성예사 들어왓다가 누가 내 후기에 댓글 달아준거 발견하고 근황 써야겟다구 생각햇슨 ㅎㅎ
미루다가 오늘 쓰고 싶어서 사진 찍고 쓴당
오늘로 4달하고 3주쯤 된거 같애
어느순간부터는 며칠 지났는지 신경도 안쓰이더라
2달?까진 좀 티나는 거 같아서 모자쓰고 다녓는데 내기준엔 이제 티 안 나는 거 같아서 생얼로도 당당히 살고있엉
무쌍일때는 쌍액 안하면 밖에 나가기도 싫고 그랬는데 너무편한거 있지..
화장할 때는 정말 내 얼굴 너무 만족스럽더라
쌍액에서 벗어난 나.. 너무 행복해.. 쌍액인생 5년..ㅠㅠ
앞트임 부리부리한것 같아서 걱정도 했었는데
시간지나니 아무렇지도 않네
눈감을때 통통하던것도 거의 사라지고
거울볼때마다 보였던 앞트임 하얀 흉도 이젠 안보여
정말 3개월전까지 있는 정병은 신경 안쓰는게 최고다
눈에 힘주는 습관이 전혀 없어서 좀 문제야~ㅠㅠ
궁금한거 잇으면 물어봥!!
내가 했던 병원은 성예사에서 인지도가 무슨 싸인함수마냥 주기성있게 오르락 내리락 거리네
한참 손품 팔때 자주 보였다가 나 수술할 땐 잘 안보이더니 오랜만에 왔더니 자주 보여서 신기햇어 ㅋㅋㅋ
광고돌렷나?ㅋㅋㅋ 왜 굳이 수상해보이게..
하여간 후기 끝! 다들 이뻐지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