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쪽눈은 항상 속쌍으로 있고 마음에 드는데
어릴때부터 반대쪽눈이 생겼다 안생겼다 하더라고요
그냥 거울 볼때는 별생각 안드는데 남이 사진 찍어주면 체감이 확되고 그래서 자꾸 생각 나네요 최근에 미용실에서 디자이너분이 사진 찍어주셨는데 진짜 비대칭 체감이 확 되더라고요
풀렸다 생겼다 하는 눈은 나이들면 생긴다 는 말도 있고 해서 할지 말지 너무 고민된다 하면 한쪽만은 못한다고 들었어서
어짜피 올해 안으로 코 할예정인데 그냥 할때 눈도 같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