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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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후>촉감이 많이 말랑해진 상태이고, 여전히 팔을 많이 쓰면 뻐근함은 느껴지지만 일상에 불편을 주는 정도는 아니에요.
가슴을 모으거나 속옷을 입었을 때 고정된 느낌 전혀 없이 부드럽게 모아져요.
3개월 6개월 기점으로 촉감이 달라진다고 들었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 확실히 풀린게 느껴지긴 해요. 그래도 여기서 더 말랑해지면서 모양도 더 자연스럽게 풀렸으면 좋겠네요.
흉터는 워낙 관리를 잘해주셔서 한 달에 한 번씩 레이저 치료 받을 예정이고 아직은 흉처럼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