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병원에서 수면 마취하고 수술했을때 수면마취 아예 처음이라 좀 어지러움? 그런건 있었지만 회복실에서 잘 회복하고 집 갔음
첫번째 병원에서 as받았을때는 끝나고 바로 친구랑 마라탕 먹으러 갈정도로 너무 멀쩡했는데
두번째 병원에서는 재수술받고 또 조기 재수술 총 2번 수술 받았는데 두번 다 마취가 너무 안깨고 토할거같고 엘베타고 집 가려는데 너무 힘들어서 주저 앉았어 식은땀나고 미치겠더라 왜그런거야? 이 병원에서 수술하고 수면마취 부작용도 며칠동안 있었어
수면마취 종류가 다른걸 써서 그런거야?
그리고 내가 여태 총 4번에 쌍수를 받았는데 대부분 마취 했는데도 중간중간에 마취가 풀린건지 너무 아팠거든 수면마취가 안맞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