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도 맘에 안들고 가끔 찌릿하는 느낌있어서 뺐는데 결국 2년만에 다시한다..
전코로 돌아가면 그냥 그러려니 살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심심한 느낌+있다 없으니까 더 못생겨보임
고민 엄청 하다가 결국 다시 해ㅋ..이번엔 자가늑으로 해서 좀 빡세게 올리려고ㅠ하이엔드로 잡아놨음
첨부터 맘에들었으면 이런 일도 없었는데ㅜ에휴 이번엔 진짜 맘에들게좀 나왔으면 좋겠다
제거 생각있는 사람들 고민 많이 해봐 완벽하게 전코로 돌아가지도 않아
진짜 없었다가 생기는것보다 있던게 사라지니까 심심한느낌 진짜 확들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