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턱 집중해서 300-400샷 정도만 꾸준히 해오다가
얼굴 전체적으로 탄력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ㄹㅍ톤에서 울써마지 받았어
울쎄라-이번엔 받은건 울쎄라2-는 항상 300-400샷 해왔어서 이번에도 비슷하게 받았고
써마지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할 때 확실히 하자 싶어서 600샷 했어
샷수가 많아서 3일 정도 붓기가 꽤 있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붓기는 다 빠졌어
울쎄라프라임이 기존보다 더 좋아진건지 아니면 내가 꾸준히 해서 그런지
일주일 지났는데 이중턱이 그새 많이 정리 됐네
써마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ㅋㅋ
암튼 수면마취로 하길 잘했어 붓기 보니까 쌩으로 맞았으면 힘들었을 듯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