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술때는 그냥 엄마가 가라는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이제 내가 찾아보고 다닐 생각 하니까 너무 어렵더라..
옛날엔 병원도 별로 없었을텐데 지금은 병원도 넘쳐나고;;;
일단 재수술하려는게 라인 좀 짝짝이처럼 보이기도 하고
눈뜨는힘이 부족해보여서 눈교도 생각중..
사진찍으면 눈이 뭔가 항상 흐릿해보이더라고? 은근별거아닌데 스트레스 대박임..
어렸을땐 신경도 안쓰였었는데 요즘은 신경안쓰던게 막 보이기시작해ㅠ
병원에서 굳이 안해도 된다면 안할거긴한데 그래도 눈교가 필요한 눈인지 상담 받아보게
근데 눈교 상담갔다가 이마거상 추천받는경우도 있다던데 진짜야???
그래서 그말듣고 과추천없구 필요한것만 추천해준다는 곳으로 골랐어
물론 그말이 다 맞진 않겠지만 상담가기전엔 일단 후기보고 고를수밖에 없으니깐